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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하우스 청담힐 인스타그램 |
배우 김동욱(나이 37세)이 근황을 전했다.
김동욱은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통해 2019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31일 제니하우스 청담힐 인스타그램계정에 “꺄아 이 츤데레 너무너무 축하해 동욱아 오늘 너무너무 멋지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욱은 미용실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의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동욱 피부 대박” “김동욱 잘생겼네” “김동욱 팬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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