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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미 팬 커뮤니티 캡처 |
영화 ‘마녀’에 출연한 배우 김다미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김다미는 ‘마녀’에서 자윤 역을 맡아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최정우와 연기 앙상블을 펼쳤다.
김다미 팬 커뮤니티엔 최근 김다미의 “머리카락 아니고 귀걸이”란 제목이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단발머리를 하고 표정 없이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꿀피부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2018년 6월 27일 개봉한 영화 ‘마녀’는 관객수 318만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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