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신동엽과 무슨 사이? ‘다정샷’ 화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0-24 01: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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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신동엽 임은경/신동엽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임은경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임은경과 ‘치외법권’ 신동엽 감독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동엽 감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은경은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다.

    특히 그의 변함 없는 여배우 아우라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임은경 대박 여신” “임은경 진짜 추억이다” “임은경 팬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36세인 임은경은 현재 미혼이다.

    한편 임은경은 지난 1999년 CF ‘SK Telecom TTL’로 데뷔해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 제로’ ‘인형사’ ‘여고생 시집가기’ ‘치외법권’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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