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세트 마지막날 발견한 근처 카페"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06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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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영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정경호 연인 최수영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트 마지막날 발견한 근처 카페. 진작 알았으면 자주 왔을텐데. 여유가 있어야 주변이 보인다는 말 공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OCN 토일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세트장 근처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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