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꾹질 선수 이담호"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의 아들의 일상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2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 8월 14일 득남 소식을 전해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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