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지난 9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포먼스 '스칼렛 이스탄불'을 마치고서 마주친. 이스탄불 거리에서 자는 퍼포먼스 하는 강아지와 함께"라는 셀피로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 낸시랭은 주황 머리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그는 고양이를 들고 환한 미소를 보여줬다. 낸시랭은 "여러분께 웃음을 드리고 싶어요 앙"이라고 덧붙이며 여전히 해맑은 근황을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