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의 '스타의 단골집' 코너에서는 임창정의 인터뷰가 안방을 찾아갔다.
임창정의 아내는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조만간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되는 임창정은 이날 방송에서 "매번 다르다. 매번 첫째 같다. '얘는 어떤 목소리를 갖고 있을까', '얘는 어떤 성격을 갖고 있을까' 매번 너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골프 선수를 꿈꾸는 첫째 아들 준우 군과 즉석 영상 통화를 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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