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Coming Soon #사자#박서준"라는 글과 함께 박서준과의 셀카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손흥민과 박서준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인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 홋스퍼 FC에 공격수로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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