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82년생 김지영' 정유미와 셀피 한 컷 '우정 투샷'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11 04: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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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유미와 유아인의 우정 투샷 셀피가 화제다.

    최근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의 우정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 것.

    앞서 정유미와 유아인은 영화 '좋지 아니한가'(2007)에 출연하며 가까워졌다. 이후에도 1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며 서로의 행보에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유아인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정유미의 영화 '82년생 김지영'를 적극 홍보하며 자신의 견해도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정유미 주연의 '82년생 김지영'은 10월 중 개봉, 유아인 주연의 '소리도 없이'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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