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21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5-19 1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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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 지원
    ▲ 농업기계 안전교육 사진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농업기계 활용과 보급 증가로 인한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18일 고암면 간상마을에서 실시했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창녕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별 올바른 사용요령과 보관방법 및 증가하고 있는 농업기계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통한 사전점검과 정비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농기계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회수리 대상 농업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초기, 엔진톱, 분무기 등이다. 교육을 통해 잦은 사용에 따른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으며 스링벨트, 화물자동바세트 및 경광등 총 100점의 생활안전물품을 무료로 배부했다.

    찾아가는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수리점에서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우선대상으로 실시하며 기계별 수리비용은 부품의 3만원 미만은 무상으로, 3만원 이상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수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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