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구증가 릴레이 캠페인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창녕생태귀농학교(학교장 권수열)는 지난 19일 교육생 38명 귀농학교 관계자 및 군청 관계자 등 총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33기 입학식을 창녕생태귀농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내빈소개 및 축사로 시작해 교육생 자기소개, 회장단 선출 및 학사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권수열 학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농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참석한 교육생들의 입학을 축하드린다. 기본 방역수칙을 잘 지켜 모든 교육생들이 수료시까지 안전하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는 이달 19일부터 10월 14일까지 귀농 선배들의 농장견학, 6차 산업의 이론 및 체험 등 다양한 이론학습과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귀농교육 수료 시 100시간의 교육시간이 인정돼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의 신청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되며, 귀농인 창업육성지원사업의 가산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이날 군에서는 창녕군 인구증가를 위한 릴레이 주소갖기 캠페인 홍보를 함께 추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7월 1일부터 변경된 전입지원 시책을 안내하며 귀농·귀촌 홍보물품 배부 등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인구밀도가 낮은 농촌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흐름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군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귀농교육 및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귀농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귀농인들을 위해 창녕생태귀농학교뿐만 아니라 창녕우포농업학교, 스스로 집짓기학교, 창녕군 농업인대학,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귀농창업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귀농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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