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염정아 "솥뚜껑 깊지 않아 속상해"...큰손 면모 '폭소'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09-18 00:00:17
    • 카카오톡 보내기

    '삼시세끼' 염정아가 큰손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만두 전골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염정아는 “(솥뚜껑이) 너무 안 오목하다. 속상하다”라며 솥뚜껑이 깊지 않아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염정아는 솥뚜껑이 많이 크지 않다며, 다시 한 번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염정아와 윤세아는 솥뚜껑을 채소, 두부, 김치, 만두로 가득 채워넣었다.

    이후 윤세아와 박소담은 빈곳까지 알차게 채워서 전골을 완성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