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네 얼간이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가 함께한 일상이 안방을 찾아갔다.
성훈은 네 얼간이 창단식을 맞아 "시청자 분들이 인정해주신 자리다. 뉴얼로 들어간 만큼 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이시언은 얼간이에 늦게 합류한 성훈에 대해 "영어나 중국어를 해서 얼간이의 합류가 늦었다"고 밝혔다. 또 이시언은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성훈에게 "그 행동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해 성훈을 당황하게 했다.
이시언은 "배움은 괜찮지만 습득은 안된다"며 얼간이로서의 자세에 대해 덧붙여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