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부산은행 직원 감사장 수여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7-09 1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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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장 수여사진

    [양산=최성일 기자]양산경찰서는(서장 정성학) 8일 BNK부산은행 물금신도시점 방문,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유공 직원에 대하여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 자리에는 지점장(류현진)과 유공 직원 김선아(계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감사장은 지난 7월 1일 해당 은행을 찾은 피해자가 은행 직원에게 2,500만원을 인출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계속해서 어딘가 전화를 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하여 직원 김선아가 현금을 인출하지 않고 피해자를 설득,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은 “부산은행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대면 편취형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휴대폰 확인이 꼭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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