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 규현은 이용진, 황광희, 진해성이 이끄는 '개가트' 투어를 따라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침 식사를 하러 가는 길, 이용진은 다른 멤버들로부터 "(규현, 진세연의) 882투어 때 갔던 집 가는 거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
이에 이용진은 "그 맛이 별로인 가게 옆집에 뭐가 있었죠?"라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들은 규현은 "이렇게 비하하시는 거냐. 원하냐. 저 비하 되게 잘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이용진이 추천한 음식점에서 펠메니를 맛봤고 "정말 맛있다"는 극찬을 쏟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