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혼족어플'에서 제아는 "제주도에서 1년 살겠다"고 선언, 본격적으로 집을 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를 했던 제아는 제주도의 매력에 빠져 1년 동안 살 집을 구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연예인 안 하려고 하느냐"고 놀라워했다.
제아는 이곳 저곳을 다니며 꼼꼼하게 혼자 살 집을 구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에 제아는 "이 곳이 천국이다"며 행복해했다. 이에 제아는 9월 6일부터 제주도에서 1년 살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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