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은 "마이 카가 생겼다.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알려 이목을 모았다.
그의 새 차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오픈카였다. 이시언은 "중고로 구입했다. 요즘에는 안 나온다"고 밝혔다.
애칭은 '물방개'였다. 이시언은 이날 승마 수업을 마치고 반자동으로 뚜껑을 오픈했다.
그는 "(이 모델이) 뒷유리창을 본드로 붙여놨다. 그래서 단종이 됐다"며 "1년에 두세 번 연다"고 설명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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