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임하룡, 김정규 부부가 강원도 삼척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하룡은 예능 첫 출연이라고 밝히며 “젊은 오빠라고 불러주세요”라고 인사했다.
그의 아내 김정규 역시 “젊은 오빠 임하룡 씨의 아내다. 젊은 언니라고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센스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이수근과 김정숙, 박원숙 등은 깔끔하게 정돈된 집을 보고 “집이 아니라 콘도 같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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