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즐거웠음 됐어"...세 자매 여행 셀피 '눈길'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08-30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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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론이 자매끼리 여행을 한 일상 셀피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월 25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매 여행♥ 비록 운전 내내 잤던 너네지만.. 즐거웠음 됐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 김새론은 동생 김아론, 김예론과 함께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맏언니답게 성숙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새론과 함께 담긴 동생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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