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선 스타들의 슬기로운 군대생활이 안방을 찾아갔다.
키와 이창섭은 군악대 장병으로 활동 중. 최근 육군 행사에서 흥을 분출하는 두 남자의 모습이 포착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나 키는 걸스데이 혜리 레드벨벳 예리의 면회를 받으며 연예계 마당발의 면면을 뽐내기도 했다.
지난 8월 입대한 조권은 한껏 벌크 업 된 모습으로 ‘짐승돌’의 근황을 전했다. 조권은 군 뮤지컬인 ‘신흥무관학교’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엑소 디오는 끼를 살려 조리병으로 복무 중이다. 같은 멤버인 시우민은 휴가를 맞아 엑소 콘서트장을 찾는 의리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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