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 가족이 벌초하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의 큰아버지는 부모님의 묘소를 향해 “민환이가 또 이번에 쌍둥이가 생겼답니다”라고 말했고, 최민환의 아버지는 “원하는 게 딸이니까 딸 좀 낳게 해달라고 빌어달라”고 했다.
최민환은 할아버지, 할머니께 “우리 아기들 아프지 않게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이 빌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최민환의 아버지도 “쌍둥이 건강하게 잘 좀 태어나게 돌봐주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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