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멤버들 "에이, 노쇼하자는 거냐"...유벤투스 디자인 유니폼 등장에 야유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09-04 00:00:52
    • 카카오톡 보내기

    '뭉쳐야 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그림자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호날두를 언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유니폼 디자인을 고민하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와 디자인이 같은 유니폼이 등장하자 김용만은 "에이 유벤투스잖아"라며 "노쇼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 역시 "노쇼하자는 거냐 지금"이라고 덧붙였고 진종오 또한 "노쇼네 그러네"라며 웃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