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N 오디션프로그램 ‘사인히어’에서는 1라운드에서 OSA 크루가 무대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OSA 크루의 무대가 끝난 뒤 쌈디는 “너무 신났다. 45명의 사인을 얻었다”라며 “받을만 했다”라고 평가했다.
박재범은 “발랄하면서도 묵직함, 무게감이 확실히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는 월터 씨의 톤을 듣고 놀랐다”라며 “너무 멋있었다”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말에 우원재는 “저도 특히 월터 씨가 갑자기 복면 벗고 모자 쓰고 수그려서 랩했을 때 너무 멋있었다”라며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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