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N ‘사인히어’에 B.A.P 출신 종업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AOMG 멤버들은 종업의 등장에 깜짝 놀랐고, 그는 “B.A.P가 해체했다”고 밝혔다.
종업은 “해체한지 반년 정도 됐다. 새로운 소속사도 필요했고 솔로준비를 해야 해서 나오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해체한지 반년 됐는데 반년동안 쉰 거 같다. 사실 지금도 심리적으로 압박이 크다”며 “혼자가 아닌 다 같이 활동하는 모습이 좋아 나오게 됐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B.A.P는 지난 2월 해체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