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아가 남편인 프로골퍼 전상우와의 라운딩을 인증했다.
박정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올해 첫 라운딩. 날씨 넘 좋다. 남편과 라운딩은 늘 좋다. 골프그램. 날씨 맑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정아는 골프복을 입고 있는 모습. 최근 출산 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정아는 2015년 5월 전상우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 3월 결혼 3년여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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