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 가수 간미연이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마포구 용강동에서 한 끼에 도전해 눈길을 모았다.
MC 강호동은 "핑클이 걸그룹 최초로 평양 공연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그다음에 베이비복스가 했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이희진은 "핑클은 중국을 경유해서 갔고, 우리는 육로로 평양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희진은 최근 진행된 평양 공연을 언급하며 "많이 달라졌더라. 과거에는 많이 민망해하셨는데 이제는 노래도 따라 부르시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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