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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희웅 인스타그램/좌측부터 장희웅 김인권 |
31일 배우 겸 프로볼러 장희웅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장희웅과 배우 김인권의 다정한 투샷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욱조 아들 장희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웅은 활짝 웃으며 배우 김인권과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브로맨스가 돋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욱조 아들 장희웅 김인권과 무슨 사이” “장욱조 아들 장희웅 배우 김인권과 의외의 친분 대박” “장희웅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희웅의 아버지 장욱조는 히트곡 메이커 작곡가 출신으로 현재 목사로 활동 중이다. ‘기다리게 해놓고’, 조경수 ‘아니야’,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의 명곡을 작곡했다.
장희웅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총리와 나’ ‘크로스’ ‘갑동이’ ‘마의’ ‘계백’ ‘선덕여왕’ 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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