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진세연 집 어떻길래?...김나영 "부잣집?"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7 0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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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진세연이 집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햇병아리 셰프 진세연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잠에서 깬 진세연을 보고 김나영은 “아침에도 예쁘다. 나랑 다르다 분위기가”라고 감탄했다.

    진세연은 잠에서 깨자마자 휴대폰 게임을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침대에 걸터앉아 멍한 표정을 짓는 그를 보고 홍진경은 “CF같다”라면서 “진짜 예쁘다. 메이크업 좀 하고 잔거냐. 솔직히 이야기하자”라고 말해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진세연의 집이 공개됐다. 핑크핑크한 소품, 아기자기한 공간에는 고퀄리티 피규어 장식부터 살림의 내공이 느껴지는 주방, 반려견 레오 방까지 따로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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