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양치승 관장의 일상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300평 규모의 헬스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양치승에게 자신의 손을 거쳐 간 스타들에 대해 물었고, 그는 “2PM, 2AM, 모델 홍종현, 이수혁, 김우빈 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렴한 가격에 24시간 운동을 할 수 있어 모델 친구들이 많이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김재경, 송지은, 방탄소년단 진까지 헬스장을 찾고 있다”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