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회원들에게 “나 달라진 것 없느냐”고 묻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남자 회원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한혜연만 유일하게 눈치를 채고 “살 좀 빠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고개를 끄덕이며 “지난 주 한강 걷기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박나래는 “스케줄이 몇 시에 끝나든 매일 사이클 40분을 타고, 야식을 끊고 4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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