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애가 오정연이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하는 우정을 자랑했다.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 카페가 그렇게 핫하다면서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송인 오정연이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한 이지애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출산을 한 이지애는 여전한 미모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지애는 “뒤에는 열일하는 사장님”이라는 글을 덧붙이면서 오정연이 일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오정연은 손님들의 주문을 받고 커피를 만드는 등 열일을 하고 있다.
한편, 이지애와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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