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반찬'에는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자취 경력 22년차인 토니안은 "미국에서 한국 오자마자 계속 혼자 살았다"고 말했다.
다만 토니안은 "보통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 없다 보니 편의점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집을 편의점처럼 인테리어를 해뒀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 토니안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김수미는 "이거라도 배워서 해먹어라. 이건 정말 쉽다"며 김치찌개 레시피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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