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조의 아파트'에서 릴레이 카메라를 통해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은 10인이 조세호의 아파트에 모여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전화통화 등으로 유재석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낸 데프콘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주인 조세호도 무시한 채 유재석에게 달려가 깍듯이 인사했다.
데프콘은 "형님 제가 돌아왔습니다. 5년만에 인사 드립니다"라며 유재석에게 큰 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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