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JTBC '아이돌룸'에서는 95년생 동갑내기 절친들, '예쁘장한 구오즈'의 비투비 육성재, 틴탑 리키, 전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모델 백경도가 출연했다.
육성재는 리더로서 '예쁘장한 구오즈'의 입단 조건에 대해 미리 준비해 발표했다. 육성재는 먼저 세 번의 만남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인성을 먼저 본다고 밝혔다. 이어서 육성재는 "조건 없이 남을 얼마나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인가, 조건 없이 남에게 얼마나 베풀 수 있는가"가를 본다고 말했다.
진지하게 입단 조건을 설명하던 육성재는 "똑똑하면 안 돼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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