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는 한채영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채영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 놀러왔다 우연히 전유성이 운연하는 카페에 갔었다고 밝혔다. 한채영은 당시에 카페에 있는 전유성에게 싸인을 요청했다고 했다. 이에 전유성은 한채영에게 첫 매니저를 소개해주면서 한채영은 광고까지 찍게 됐다고 밝혔다.
한채영은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우연히 찍은 광고를 계속 찍게 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싶어졌다"며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자신보다 언니가 더 예쁘다"는 것까지 밝혀 우월한 유전자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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