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며 드라마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차예련은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KBS2 7시 50분 첫방송이에요. #이번주는30년전이라 #저는다음주월요일부터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예련은 우월한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상큼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차예련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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