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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면사무소 직원이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5~6월 본격적인 마늘, 양파 수확철을 맞이해 일손부족 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6월 말까지 휴일에 관계없이 창녕군 농촌일손돕기 비상상황실(055-530-6066)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일손부족 농가를 중개한다.
한정우 군수는 “매년 자연재난 및 농산물 가격하락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관, 사회단체, 주민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다”며 “올해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도 많은 분들의 협조로 농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농촌인력 수급불안 및 임금 상승이 우려되고 있어 공무원을 주축으로 군부대 및 기관, 단체에게 호소문을 발송하는 등 자발적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일손돕기 외에도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중개수수료 무료 지원, 농작업자 교통비(5천원/1인/1일), 단체상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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