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며칠 전 갔던 이탈리아 식당 또 갔어요"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11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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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 류필립 부부가 나이차이 느껴지지 않는 달달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카르타 돌아와서 며칠 전 갔던 이탈리아 식당 또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 류필립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나의 화사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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