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름철 물놀이지역 안전점검 실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8-01 0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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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곤 부시장, 물놀이 안전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
    ▲ 이정곤 부시장이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산시청)

     

    [양산=최성일 기자] 이정곤 경남 양산시 부시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시의 대표 관광지인 내원사계곡, 배내골 계곡 등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부시장은 지난달 29일 내원사계곡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30일부터 시행되는 코로나19 거리두기 3단계 연장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휴가철에 유원지 등 방역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물놀이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 시는 거리두기 3단계 기간 동안 휴양지 2개소 및 계곡 17곳에 대해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음주 및 취식 금지 등의 특별방역수칙을 추가 적용하기로 했다. 

    시는 물놀이 위험지역 및 관리지역 12곳에 안전관리요원 16명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방문객 명부작성 및 발열 측정 등 코로나19 방역점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부시장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며 “여름철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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