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내면, 우박 피해 정밀조사 완료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8-01 09:36:05
    • 카카오톡 보내기
    ▲ 산내면에서 발생한 우박 피해사진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최근 산내면에서 발생한 우박 피해에 관한 정밀 조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2시15분경 산내면에 갑작스러운 우박이 비와 함께 쏟아져 476여농가(약 238ha)의 과수원에서 적잖은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직경이 1~1.5cm정도의 우박이 10여분 가량 쏟아졌다는 삼양리 마을 이장님의 우박 신고로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피해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박일호 시장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피해 농가를 긴급 방문해 우박 피해 입은 농가에 큰 우려감을 표했다.

    최동근 산내면장은 피해농가를 돌며 피해복구 대책을 점검했으며 “농업인들과 아픔을 함께 나눈다는 마음가짐으로 피해복구에 필요한 대책수립과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박 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