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ha #nephew #조카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그네에 앉아 조카 로하가 밀어주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배우 한지민은 올해 나이 38세로 2003년 SBS 드라마에서 송혜교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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