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세 친구들의 마지막 한국 여행 에피소드가 안방을 찾아갔다.
호쿤은 세 친구의 한국 마지막 식사로 전을 선택했다. 호쿤은 친구들에게 전을 설명하기에 어려움을 표했다. 호쿤은 “전은 분명 팬케이크와 다르다. 그런데 사전엔 팬케이크로 나와 있어서 아쉬웠다”고 토로해 출연진의 공감을 샀다. MC 알베르토는 “한국식 팬케이크라는 표현은 정말 이해 안 된다. 오히려 헷갈린다”고 말했다.
세 친구 역시 팬케이크와 너무 다른 전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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