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미소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12 0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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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이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저녁 인사를 건넸다.

    지난 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굿나잇"이라고 인사를 하고 있다.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 귀와 수염을 그린 한예슬은 영락없는 고양이상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세젤예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모은다.

    한편 한예슬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을 통해 데뷔 후 첫 예능 MC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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