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사과 수확에 나선 노홍철, 장도연, 유희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독 유희열은 구부정한 몸짓에 사과를 제대로 따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용명은 잘 따는 법을 가르쳐 줬다.
그럼에도 유희열은 “무서운데..”라고 말했다. 김용명은 “유희열씨”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희열은 “제 몇 살이야? 나보다 한참 어리잖아”라고 반응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지선은 “꼰대에요? 나이를 왜 물어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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