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한혜진과 김준호의 중국 여행 설계 대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혜진 투어를 마무리한 다음날 아침, 김준호의 투어가 이어졌다. 그의 투어는 바로 복불복 투어였다.
샘 해밍턴은 "설마 이거 음식 걸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한혜진 역시 "이거 K본부에서 하던 것 아니냐. 전국민이 다 안다"고 이야기 했지만 김준호는 "아무도 모른다"며 뻔뻔한 모습을 드러냈다.
홍윤화 역시 "새 코너 짠다고 검증한다더니 여기서 하네"고 말했다.
김준호는 "오늘 제가 모실 투어는 숑마오. 판다를 보러 청두로 향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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