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주시 신안동 봉사 단체협의회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 발열체크 봉사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4-29 1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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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재난지원금 지원에 힘을 보태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 신안동 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윤근)에서는 지난 27일부터 동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발열체크는 23일부터 지급하는 경상남도 긴급재난지원금 수령을 위해 많은 인원이 방문함으로써 발생할지도 모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봉사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하게 되었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새마을부녀회, 여성자원봉사대 등 4개 단체가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매일 4명, 한 사람이 두 시간씩 조를 편성하여 발열체크 및 지원금 신청 안내를 하고 있다.

    발열체크는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종료일인 5월 22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윤근 회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탠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꼭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신안동봉사단체협의회는 18개 단체 36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주민화합행사, 가로변 꽃 가꾸기, 방역활동, 환경정화활동 등 새롭고 편안한 신안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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