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한정우)은 희망이장을 대상으로 창녕복지소통플랫폼 동동e 앱 사용자 교육을 지난 2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대합면사무소와 고암면사무소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희망이장과 공무원 등 7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 교육은 동동e 앱 출시와 사용방법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읍면의 요청에 따라 희망복지지원단에서 강의를 지원했다.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동동e 앱의 출시배경과 주요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앱을 설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석자 A씨는 “주민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발 빠르게 앱까지 개발해주니 참 좋다”며, “앞으로 복지관련 정보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으니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언텍트 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리의 일상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기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함께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동동e 앱을 병행하여 대면·비대면의 투트랙 전략으로 주민이 만족하는 복지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주민 누구나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동동e 앱을 내려 받아 설치할 수 있으며, ▲동동e커뮤니티 ▲자원나라 ▲마을지도 ▲희망e웃 ▲알림e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동동e커뮤니티로 원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소통하고, 지역 안의 복지자원과 복지로와 연동한 전국단위 복지자원을 검색할 수 있다. 그리고 필요한 마을지도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언제든 신고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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