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중소기업 근무환경개선비 서둘러 신청하세요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6-05 2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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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 현장실사 후 지원금 지급
    청년 신규채용 1인당 300만 원씩, 최대 5,000만 원 지원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도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개선을 위한 ‘근무환경개선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무환경개선지원사업’ 참여 기업은 오늘 8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현장실사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 신규채용 1인당 300만 원씩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 기업은 2020.1.1.부터 2020.12.31.기간 중 만18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청년채용 장려금 성격의 정부지원금을 받지 아니하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신청 희망 기업은 경상남도 누리집 내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하여 노동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이레산업(대표 김경식)은 통합계측 시스템 및 다이나모미터 제조업체로 청년 3명을 신규채용하고 900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받아 직원 휴게실을 리모델링했다. 김두식 대표는 “커피와 다과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직원휴게실을 마련하게 되었다. 직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진작에 이런 공간을 마련해 주지 못한 것에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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