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윤지 딸 라니'가 올랐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라니가 깜찍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와 함께 이윤지 딸 라니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해야느는건#거셀 도 마찬가지래_ #다리꼬다넘어지기일쑤#중심잘잡아#네중심지금내손이야#jej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딸 라니 양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다리를 꼬기 위해 노력하는 라니 양의 모습이 앙증맞다. 특히, 도도한 표정까지 완벽하게 지어보이는 라니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다음 해 11월 딸 라니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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