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의혹 ‘충격 실체는?’... “3년 이하 징역까지 처벌 받을 수 있다?” 사회적 논란 급부상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09-08 09: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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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장제원 아들 /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적 핫이슈‘ 장제원 아들 의혹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장제원 아들 의혹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지나친 추측성 댓글에 대한 갑론을박이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장제원 아들 논란은 정치인 장제원과 무관한 자녀의 그릇된 과오에서 비롯된 상황이다. 이번 장제원 아들 의혹은 아직 정확한 진실 규명이 발표되지 않은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장제원 아들 의혹과 같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각인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장제원 아들’이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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